코로나 19
지천 / 권명오.
가족과 정든 인연들
자유롭게 모여
극장과 경기장
상점과 음식점
여행도 오 가며
웃고 떠들던 일상
만남의 기쁨과 행복
삶의 순리가 정지되고
자유가 박탈 당한것
코로나 네놈 때문
고통과 아픔 삼키며
넘치게 누려온 자유
도리켜 약으로 삼아
겸손하게 돌아보며
창살없는 감옥 생활
코로나 너 박멸 될때 까지
슬기롭게 지혜롭게
배우고 깨지고 비우리
승리의 종 울릴때 까지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코로나 19
지천 / 권명오.
가족과 정든 인연들
자유롭게 모여
극장과 경기장
상점과 음식점
여행도 오 가며
웃고 떠들던 일상
만남의 기쁨과 행복
삶의 순리가 정지되고
자유가 박탈 당한것
코로나 네놈 때문
고통과 아픔 삼키며
넘치게 누려온 자유
도리켜 약으로 삼아
겸손하게 돌아보며
창살없는 감옥 생활
코로나 너 박멸 될때 까지
슬기롭게 지혜롭게
배우고 깨지고 비우리
승리의 종 울릴때 까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2 | 불신 만연. | 2015.02.10 | 50 |
151 | 총기 규제법 | 2015.02.10 | 50 |
150 | 최소 최고의 결혼식, | 2015.02.10 | 50 |
149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50 |
148 | 내 탓이로다. | 2015.02.10 | 49 |
147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48 |
146 | 산 | 2015.02.13 | 48 |
145 | 가을의 편지2 | 2020.10.24 | 46 |
144 | 손자들2 | 2018.02.03 | 46 |
143 | 찬양.1 | 2015.10.18 | 46 |
142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45 |
141 | 가고파 | 2016.10.03 | 45 |
140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45 |
139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44 |
138 | 지각 부재 | 2015.02.10 | 44 |
137 | 가을 편지 | 2015.02.10 | 44 |
136 | 추정(秋情)2 | 2019.11.25 | 43 |
135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43 |
134 | 허상 무상1 | 2016.12.16 | 43 |
133 | 자전 공전1 | 2017.09.05 | 4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