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떠나는 오월

ChoonKwon2020.05.28 17:52조회 수 468댓글 1

    • 글자 크기

떠나는 오월.

                                       안신영.

오월이  오월이

떠나려 하네


뒷 마당에 가득했던

꽃 향기

바람에 싸 들고 

떠나려 하네


건너집의 붉은 장미

아직도 피어 있는데

우리집의 핑크 장미

오월 따라 떠나려 하네


오월로 끝나는 마지막 봄

유월에 밀려 떠나 갈때

COVID 19도 손잡고

함께 가 주오.


    • 글자 크기
생일 선물 엄마 닮은 얼굴

댓글 달기

댓글 1
  • 조용한 재앙이 빨리 물러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셨군요.

    제 마음도 간절히 보탭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한 낮의 휴식2 2021.08.03 778
127 너에게5 2021.07.09 941
126 오월의 향기1 2021.05.02 592
125 배 꽃의 화려한 순간1 2021.04.09 479
124 추억의 봄 2021.04.09 548
123 설날1 2021.03.03 550
122 기다림 2021.01.27 483
121 회복1 2021.01.23 714
120 낙엽 쌓인 숲속 길.1 2020.12.01 502
119 시월의 한 낮5 2020.10.11 933
118 비에 젖은 낙엽1 2020.09.13 522
117 오가는 계절1 2020.08.30 534
116 호박 꽃2 2020.08.15 629
115 나의 집 2020.07.21 651
114 생일 선물 2020.07.21 677
떠나는 오월1 2020.05.28 468
112 엄마 닮은 얼굴 2020.05.28 418
111 나의 일상3 2020.04.20 710
110 나의 슬픈 날3 2020.04.12 724
109 삼월의 숨결 2020.03.24 5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