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아내

석정헌2015.04.07 14:01조회 수 395댓글 1

    • 글자 크기



       아내


           석정헌


무슨 자취 모양

스스로를 버리고

한없는 투명함 속에

앞서거나 뒤따르거나

스스로는 무언지 알 수 없지만

40년을 함께한 여인

오늘 홀연히 그대 생각에

만감이 교차하여

울컥 가슴 치민다

외마디로 꺽어진 마음 이지만

고마움이라도 보태

옷깃에라도 묻혀

새겨 두어야 겠다

    • 글자 크기
다시 불러본다 총을 쏜다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1 다시 불러본다 2015.04.07 422
아내1 2015.04.07 395
169 총을 쏜다 2015.04.07 370
168 어머니 품에 2015.04.04 363
167 잔인한 4월 2015.04.04 419
166 1004 포 2015.04.04 461
165 그리움 2015.04.04 407
164 저물어 가는 생 2015.03.28 490
163 시린 가을 2015.03.28 384
162 황혼 4 2015.03.28 498
161 2015.03.27 394
160 황혼 2 2015.03.27 456
159 반광인 앞날을 향하여 2015.03.26 390
158 자화상 2 2015.03.26 402
157 고구마꽃 2015.03.25 381
156 이상한 세상 2015.03.25 387
155 낡은 의자 2015.03.25 432
154 마지막 포웅 2015.03.25 424
153 그림자 2015.03.24 408
152 실비 2015.03.23 385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