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시대
지천 ( 支泉 ) 권명오.
태양은 빛나는데
사람 사람들
메마른 인성
이기 과욕 넘처
불안한 시대
혼돈의 지구촌
네편 내편
적패 청산
내로 남불
선은 병들고
악이 춤추는
만취의 낮과밤
마구 잡이 행패
산천 초목 만물 들
신음하고 울부 짖어
대노의 하늘 땅
폭팔 할가 두려워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불안의 시대
지천 ( 支泉 ) 권명오.
태양은 빛나는데
사람 사람들
메마른 인성
이기 과욕 넘처
불안한 시대
혼돈의 지구촌
네편 내편
적패 청산
내로 남불
선은 병들고
악이 춤추는
만취의 낮과밤
마구 잡이 행패
산천 초목 만물 들
신음하고 울부 짖어
대노의 하늘 땅
폭팔 할가 두려워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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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자연의 신비4 | 2022.02.05 | 30 |
111 | 입춘 대길. | 2015.02.10 | 31 |
110 | 미완성, | 2016.10.03 | 31 |
109 | 77 학년 생. | 2015.02.10 | 32 |
108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2 |
107 | 추모사 | 2018.07.29 | 32 |
106 | 귀향의 봄1 | 2019.04.03 | 32 |
105 | 래 래 ( 來 來 )1 | 2019.07.09 | 32 |
104 | 상처와 후회2 | 2020.03.30 | 32 |
103 | 결실의 기쁨 | 2020.07.05 | 32 |
102 | 문학 이야기1 | 2017.08.20 | 33 |
101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3 |
100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33 |
99 | 고목의 기상 | 2019.04.11 | 33 |
98 | 내일의 꽃3 | 2020.04.21 | 33 |
97 | 함박눈6 | 2022.01.20 | 33 |
96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33 |
95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4 |
94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34 |
93 | 흙으로. | 2016.10.0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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