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가을을 떠난 사람

석정헌2020.09.23 10:43조회 수 493댓글 0

    • 글자 크기

 

     가을을 떠난 사람


               석정헌


세월의 시공이 

스믈스믈 기어드는

희디흰 구름 사이

떨처내기 아쉬운 

그리움에

한없이 보고픈 

몸부림

이다지도 잔인한가

가슴에 흐르는 

고독에 묶어둔 마음

내일은 필경 바람이 불리라

    • 글자 크기
참빗 전등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11 가을을 붓다 2020.11.16 547
810 웅담 품은 술 2020.11.02 503
809 는개비 2 2020.10.16 572
808 참빗3 2020.10.06 580
가을을 떠난 사람 2020.09.23 493
806 전등사 2020.09.19 507
805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523
804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576
803 지랄 같은 병 2020.09.03 522
802 생일선물6 2020.08.31 643
801 인연3 2020.08.29 527
800 쭉정이4 2020.08.23 604
799 어머니, 연필과 코스모스 그리고 자장면8 2020.08.19 636
798 부끄런운 삶1 2020.07.31 472
797 불안한 사회 2020.07.29 485
796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507
795 아직도 모진 병이 2020.06.24 563
794 행간을 메우려고3 2020.06.10 585
793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626
792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546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