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과 함께 2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편안들 하시죠?
어제 줌 모임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참석자:강화식,권명오,김수린,박항선,안신영,이설윤,임기정,조동안,조성일
*진행 및 토의사항
1.2021 연간계획 검토 및 인준
2.화상회의 시스템 줌 가입 검토
3.작품발표 및 감상 비평
2020년의 긴 침묵을 딛고 이제 신축년인 2021년을 맞아
기지개를 피고 나가는 애틀랜타 문학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학서재에 글들을 열심히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총무님의
부지런함이 돋보이는
미팅 보고서
잘 보고 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0 |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 관리자 | 2015.02.09 | 180 |
499 | "다름" 과 "틀림1 | 관리자 | 2024.03.22 | 4 |
498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2 |
497 |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 관리자 | 2024.03.15 | 2 |
496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0 |
495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 관리자 | 2024.01.16 | 3 |
494 | '!'(계승階乘, Factorial) | 이한기 | 2024.02.18 | 23 |
493 | '22 5 정모 발표 작품 감상6 | keyjohn | 2022.05.09 | 55 |
492 | '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4 | keyjohn | 2022.06.13 | 55 |
491 | '22년 4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10 | keyjohn | 2022.04.11 | 41 |
490 | '가시의 화려한 부활' 감상 | 이한기 | 2024.04.14 | 17 |
489 | '석촌' 선배님의 '사월' | keyjohn | 2015.07.25 | 79 |
488 |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 관리자 | 2024.05.05 | 1 |
487 |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 관리자 | 2024.03.03 | 5 |
486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4 |
485 |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관리자 | 2024.01.29 | 2 |
484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9 |
483 | 12월엔.... | 송원 | 2023.12.21 | 6 |
482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14 |
481 | 2021 4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keyjohn | 2021.04.12 | 3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