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명암.
지천 ( 支泉 ) 권명오.
쓰레기들
하늘과 산과 들
땅속 물속 까지
쌓이고 썩는 순간
공장, 자동차, 비행기
토해내는 매연
미세 먼지 자욱
악취의 축제장
바이러스 멜팅 팟
과학 문명의 유산
열이 오른 태양
부글 부글 끓어 오른
비타민 D 를
마구 먹고 토한
쓰레기 쓰레기들
공해의 주범
지구의 온난화
폭발하면 어이 할까
호랑이 담배 피우고
줄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잣치기 한
옛날이 그립다
![]()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문명의 명암.
지천 ( 支泉 ) 권명오.
쓰레기들
하늘과 산과 들
땅속 물속 까지
쌓이고 썩는 순간
공장, 자동차, 비행기
토해내는 매연
미세 먼지 자욱
악취의 축제장
바이러스 멜팅 팟
과학 문명의 유산
열이 오른 태양
부글 부글 끓어 오른
비타민 D 를
마구 먹고 토한
쓰레기 쓰레기들
공해의 주범
지구의 온난화
폭발하면 어이 할까
호랑이 담배 피우고
줄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잣치기 한
옛날이 그립다
재해들에
불가항력으로 맞이하는 우리들의 현주소가 참으로 암담하게 생각됩니다.
쓰레기통의 빈물병을 가져와 재활용 수거함에
넣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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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아내의 팔순.5 | 2020.08.15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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