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추억의 봄

ChoonKwon2021.04.09 09:26조회 수 304댓글 0

    • 글자 크기

추억의 봄

                                  안신영.

여기 저기  봄이

따듯한 숨결을

뿌리고 다닌다


매화는 꽁꽁 어는 

추위에도 피어나고

수선화는 노랗게 

고개를 처든다


아직도 기다려지는 

푸른 잔디는

갈색으로 머물려 있고

잠시 스처가는 잡초들에게

앙증맞은 꽃들을 피우게 한다


삼월이 가고 사월이 오면

깊어진 봄의 향연에

내 마음 푸른 숲속

친구와 지내던그 때의 그리움

꽃처럼 피어난다.

    • 글자 크기
배 꽃의 화려한 순간 설날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한 낮의 휴식2 2021.08.03 380
127 너에게5 2021.07.09 540
126 오월의 향기1 2021.05.02 333
125 배 꽃의 화려한 순간1 2021.04.09 325
추억의 봄 2021.04.09 304
123 설날1 2021.03.03 326
122 기다림 2021.01.27 307
121 회복1 2021.01.23 434
120 낙엽 쌓인 숲속 길.1 2020.12.01 301
119 시월의 한 낮5 2020.10.11 508
118 비에 젖은 낙엽1 2020.09.13 297
117 오가는 계절1 2020.08.30 299
116 호박 꽃2 2020.08.15 358
115 나의 집 2020.07.21 308
114 생일 선물 2020.07.21 340
113 떠나는 오월1 2020.05.28 308
112 엄마 닮은 얼굴 2020.05.28 300
111 나의 일상3 2020.04.20 387
110 나의 슬픈 날3 2020.04.12 384
109 삼월의 숨결 2020.03.24 3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