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몽울 동글동글 열까말까 망서리는데
꽃잎이 활짝여니 봄도 화들짝 열리고
고샅길 골목길따라 속살보이는 봄날이여
언제쯤 내다볼까 열까말까 꽃봉오리
지나는 새바람이 살짝살짝 얼러주면
수줍어 얼굴붉히며 열어보는 환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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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미국 이민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한인테니스협회 (전)회장 - 해피런마라톤클럽 (전)회장 - 시니어골프협회 (전)부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한인회단체협 (전)위원장 - 민주평통 (전)자문위원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
꽃몽울 동글동글 열까말까 망서리는데
꽃잎이 활짝여니 봄도 화들짝 열리고
고샅길 골목길따라 속살보이는 봄날이여
언제쯤 내다볼까 열까말까 꽃봉오리
지나는 새바람이 살짝살짝 얼러주면
수줍어 얼굴붉히며 열어보는 환한 얼굴
꽃몽울 동글동글 열까말까 망서리는데...
마치 눈에 보이는 듯 예쁜 시어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역시 강시인은
내가 제일 애끼는 싯귀를 찾아 내셨군요.
저의 뽀얀 속살을 살짝 들킨 기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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