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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2021.07.14 02:42

아이얼굴 조회 수:6

       

 

                 조동안

 

보시시

봄을 부르는

아침이

눈부셔요

 

살짝 물오른

몽우리 속에

그대의 영혼이

숨어 있어요

 

풀섶에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을

예쁜 반지에 담아

청혼 할래요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로

황홀하게 찾아온

기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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