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이얼굴2021.07.13 21:49조회 수 21댓글 0

    • 글자 크기

           

 

                       조동안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 '밍키' 그리고 '밍키' 2018.01.19 48
167 10월 어느날에2 2017.11.15 40
166 12월에 2017.12.03 270
165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52
164 2019년 애틀랜타 한인회 신년 하례 축시 2019.01.31 88
163 2월의 첫날 2021.07.13 12
162 3월 2018.04.14 33
161 3월의 아침 2015.03.16 67
160 4월의 향연 2015.03.16 60
159 4월이 시작하는 날에 2015.04.08 53
158 5월은2 2019.05.01 49
157 5월을 꿈꾸며 2015.03.16 37
156 7월, 여름 2017.07.20 40
155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0
154 COVID19 & ….1 2020.05.17 44
153 optimist 2016.08.27 48
152 別離 2016.08.27 44
151 我田引水(아전인수)2 2018.05.19 51
150 가슴에 가득 담겨진 사랑2 2018.12.16 68
149 가을문턱 2018.09.09 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