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정 시 한수 올렸습니다

keyjohn2015.04.29 10:28조회 수 86댓글 1

    • 글자 크기

총무님

한편 업데이트했어요

글 많이 올렸네요

감상평 올리려는데

댓글등록이 안되네요


어쨋든 성숙한 삶에 대한 관조가

부러워요


유리가면

작품해설좀 올려줘요

매력적인데

제목과 내용에 연계가 어려운 난해시에 속해죠

적어도 저에게는....

감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15.5.1 15:04 댓글추천 0

    감사합니다.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 기능은 풀어놓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0
469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관리자 2024.04.04 13
468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5
467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5
466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3
465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8
464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6
463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11
462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6
461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3
460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1
45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1
458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457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3
456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5
455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3
454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정희숙 2017.10.07 94
453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12
452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6
451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관리자 2024.02.29 1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