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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 침

아이얼굴2021.11.23 11:51조회 수 54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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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침

 

                                        조동안

 

부산한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고요하다

하루를 시작하는

Early Bird들의 날랜 움직임 뒤

조용히 찾아오는 적막

빈 식탁에 홀로 앉아

모닝커피의 은은함을

얼굴에 묻히고

기다림이 시작된 아침

브라인더 틈에 끼인

상큼한 아침 햇살에

살짝 찡그리며

혼자만의 짧은 행복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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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심 12월에 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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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Early bird , Morning coffee, 햇살과

    같이 아침을 즐기시니 친구가 많네요.

    퍙화로운 이침 풍경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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