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 침

아이얼굴2021.11.23 11:51조회 수 515댓글 1

    • 글자 크기

          아 침

 

                                        조동안

 

부산한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고요하다

하루를 시작하는

Early Bird들의 날랜 움직임

조용히 찾아오는 적막

식탁에 홀로 앉아

모닝커피의 은은함을

얼굴에 묻히고

기다림이 시작된 아침

브라인더 틈에 끼인

상큼한 아침 햇살에

살짝 찡그리며

혼자만의 짧은 행복을 즐긴다

    • 글자 크기
점 심 12월에 오는 사랑

댓글 달기

댓글 1

  • Early bird , Morning coffee, 햇살과

    같이 아침을 즐기시니 친구가 많네요.

    퍙화로운 이침 풍경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567
167 산 오징어1 2022.07.07 462
166 가족1 2022.07.07 517
165 엄마3 2022.05.09 518
164 산불3 2022.03.05 545
163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511
162 이름5 2022.02.24 543
161 2 2022.02.22 505
160 행복한 아내7 2022.02.19 570
159 녹내장13 2022.02.14 551
158 금요일 아침4 2022.01.07 546
157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575
156 살아 있을 때까지7 2022.01.03 477
155 편식 또는 과식4 2021.12.26 583
154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517
153 혼자 사는 연습4 2021.11.26 526
152 저 녁1 2021.11.23 551
151 점 심 2021.11.23 542
아 침1 2021.11.23 515
149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58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