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었나
석정헌
고회의 눈앞에서 맞이한 가을
어디서 날아 왔는지 고운 바람 몸에 감기고
내눈을 스쳐간 허깨비 인가
아름다운 무지개 인지
독한 추위 모두 견뎌내고
맞이한 혼혼한 봄
무지개는 사라지고
눈앞에는 닥아오는 불장마
이 뜨거움을 어떻게 식히라고
풀지못한 그리움은 눈물 속에 깃들고
손에 닿을 듯한 사랑은
무심히도 흘러 가고 있는데
힘없는 나는 하염없이 하늘만 쳐다본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꿈이었나
석정헌
고회의 눈앞에서 맞이한 가을
어디서 날아 왔는지 고운 바람 몸에 감기고
내눈을 스쳐간 허깨비 인가
아름다운 무지개 인지
독한 추위 모두 견뎌내고
맞이한 혼혼한 봄
무지개는 사라지고
눈앞에는 닥아오는 불장마
이 뜨거움을 어떻게 식히라고
풀지못한 그리움은 눈물 속에 깃들고
손에 닿을 듯한 사랑은
무심히도 흘러 가고 있는데
힘없는 나는 하염없이 하늘만 쳐다본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꿈이었나 | 2015.05.30 | 367 | |
| 231 | 오월 | 2015.05.30 | 371 |
| 230 | 술을 마시고 | 2015.05.29 | 384 |
| 229 | 아픈 사랑 | 2015.05.16 | 388 |
| 228 | 아직도 이루지 못한꿈 | 2015.05.16 | 365 |
| 227 | 복숭아 | 2015.05.14 | 353 |
| 226 | 기도 | 2015.05.14 | 403 |
| 225 |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 2015.05.13 | 392 |
| 224 | 그래도 올 것은 온다 | 2015.05.13 | 409 |
| 223 | 아직도 가고 싶다 | 2015.05.13 | 322 |
| 222 | 가는구나 | 2015.05.12 | 413 |
| 221 | 마지막 사랑이길 | 2015.05.12 | 370 |
| 220 | 잔인한 4 월 | 2015.05.12 | 379 |
| 219 | 사랑의 불씨 | 2015.05.12 | 328 |
| 218 | Tie | 2015.05.12 | 472 |
| 217 | 인연 | 2015.05.08 | 335 |
| 216 | 인간 3 | 2015.05.08 | 375 |
| 215 | 인간 2 | 2015.05.08 | 301 |
| 214 | 인간 1 | 2015.05.08 | 374 |
| 213 | 떠나든 날 | 2015.05.02 | 4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