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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아침

석정헌2015.06.20 05:07조회 수 6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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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석정헌


여명에 열린창

아직도 눈앞을 가리는데

희미한 그림자에

떨어진 꽃잎 이리저리 흩날리고

텃밭의 상추 푸르다 못해 검다

멀리서 다가오는 태양

창밖에 내려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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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아니다 허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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