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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