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낚시 1

석정헌2015.07.06 10:07조회 수 367댓글 0

    • 글자 크기



       낚시 1


          석정헌


걸프만의 푸른 바다를 가르고

일으키는 하얀 물보라

나를 태운 낚시배는

굉음을 지르며

앞을 번쩍들고

망망대해로 향한다

하늘에뜬 흰구름은 하염없고

점점 멀너지는 육지는

이제 눈앞에서 가물 거린다

모두가 대어의 기쁨을 기대하며

가슴은 흥분으로 벌떡 거린다

    • 글자 크기
나는 무엇인가 (by 석정헌) 영지버섯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낚시 1 2015.07.06 367
251 영지버섯 2015.07.05 380
250 결별 2015.06.30 368
249 허탈 2015.06.27 416
248 가뭄 2015.06.26 495
247 보낼 수밖에 2015.06.24 377
246 오늘만은. 아니다 2015.06.23 352
245 아침 2015.06.20 431
244 허무 2 2015.06.14 461
243 인간 4 2015.06.09 372
242 망향 2015.06.09 389
241 허무 1 2015.06.09 350
240 가는 세월 2015.06.09 410
239 검은 가슴 2015.06.09 385
238 초혼 2015.06.02 410
237 유월 2015.06.02 371
236 독립 기념일 2015.06.02 370
235 백팔염주 2015.06.02 380
234 신의 섭리 2015.06.01 325
233 바람 2015.06.01 36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