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가을 소묘

석정헌2015.08.17 09:30조회 수 418댓글 1

    • 글자 크기



   가을소묘


       석정헌


단풍 울긋불긋 물든 공원

긴의자에 앉은

젊은 한쌍 정답고

연못에 뜬 두그림자

연실 깔깔 거린다

바람에 밀린 단풍잎 하나

물위에 떨어져

파문에 어지럽다

    • 글자 크기
아 가을인가 울고 싶어라

댓글 달기

댓글 1
  • ''두 그림자'와

    단풍잎 하나''가  대비를 이루어

    계절이 주는  외로움이 더욱 부각되는 묘미가 있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1 가을 도시의 가에서 2015.08.28 361
290 엘비라 마디간2 2015.08.26 442
289 희미해진 인생 2015.08.26 412
288 떠난 그대에게4 2015.08.24 386
287 눈물 흘린다 2015.08.24 342
286 가는구나 2015.08.19 284
285 삶이라는 것 2015.08.18 360
284 아 가을인가 2015.08.18 294
가을 소묘1 2015.08.17 418
282 울고 싶어라 2015.08.17 398
281 무서운 2015.08.17 391
280 엄마와 포도 2015.08.15 326
279 좋은 계절은 왔는데 2015.08.15 383
278 더위에 묻어 가는 세월 2015.08.13 370
277 귀로2 2015.08.11 366
276 삶. 이제는 2015.08.10 246
275 이제 2015.08.09 397
274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343
273 떨어진 꽃잎 2015.08.05 332
272 고인 눈물2 2015.08.03 38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