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한심한 인간아!

Jackie2022.03.21 17:15조회 수 581댓글 2

    • 글자 크기

           한심한 인간아!


           유당/박홍자


         모든 것을 빼앗기고

         뻥뚫린 가슴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초침이 흐느적일 때마다

         아프기만 하다

     

          증오의 화살로      

          사살해 버리고       

          나자신의

          이 끝없는  방황을

          종지부 찍고 싶다


          모든것을 이기며

          살기에는 힘이 모자르다

          꿈을 앗아 갔고

          내 영혼을 도둑 당했다

 

          끝내

          당하고

          빈방과 아픈 가슴만

          잠 못이루게 한다






    • 글자 크기
팔순의 늙은이 (by Jackie) 잊어 가리

댓글 달기

댓글 2
  • 세월이 가면서

    모든 것들이 쇠하는 것에

    상심이 크셔서,

    더불어 맘이 상합니다.

    부디 평안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 keyjohn님께
    Jackie글쓴이
    2022.3.21 18: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임기정 후배님의 댓글에 항상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한심한 인간아!2 2022.03.21 581
154 잊어 가리2 2022.03.19 504
153 희망 2022.03.19 526
152 너와 나2 2022.03.18 485
151 오늘도1 2022.03.17 501
150 나는 2022.03.17 501
149 누군가에1 2022.03.17 744
148 나의 이력서8 2022.03.15 652
147 팔순의 해3 2022.03.14 568
146 떠돌이 별7 2022.03.10 583
145 그 곳에는6 2022.03.10 590
144 옷 깃3 2022.03.09 540
143 인생9 2022.03.08 595
142 팔순의 해5 2022.03.07 572
141 다시 만난 부처님4 2022.02.25 497
140 향토와 삶5 2022.02.24 619
139 어떤 사내8 2022.02.10 653
138 망각14 2022.01.30 602
137 내 가슴11 2022.01.30 1120
136 회생8 2022.01.23 65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