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석정헌
몸이야 투박한
노동자의 손등 같은대
무슨 한 그리 많아
수많은 가시 품었는지
아무도 얼씬거라지 못하게 하드니
차명적인 빨간 꽃
화려한 노란 꽃 피워
온갖 것 다 유혹하니
벌이 회롱하고
나비가 수작 걸지만
교태로 사랑을 가식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바람결에 묻어 오는
짙은 향기 보태어
더욱 롸려함을 빛낸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선인장
석정헌
몸이야 투박한
노동자의 손등 같은대
무슨 한 그리 많아
수많은 가시 품었는지
아무도 얼씬거라지 못하게 하드니
차명적인 빨간 꽃
화려한 노란 꽃 피워
온갖 것 다 유혹하니
벌이 회롱하고
나비가 수작 걸지만
교태로 사랑을 가식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바람결에 묻어 오는
짙은 향기 보태어
더욱 롸려함을 빛낸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19 | 추석빔 | 2015.09.22 | 686 |
| 318 | 백자2 | 2015.09.20 | 679 |
| 317 | 짝사랑 | 2015.09.19 | 557 |
| 316 | 꽃무릇 | 2015.09.18 | 645 |
| 315 | 그리움 | 2015.09.16 | 710 |
| 314 | 보고 싶은 얼굴 | 2015.09.16 | 635 |
| 313 | 오르가즘2 | 2015.09.14 | 635 |
| 312 | 나는2 | 2015.09.14 | 842 |
| 311 | 바람 | 2015.09.14 | 558 |
| 310 | 가을산 | 2015.09.14 | 737 |
| 309 | 여름 | 2015.09.12 | 584 |
| 308 | 작은 행복1 | 2015.09.12 | 699 |
| 307 | 숨은 바람 | 2015.09.12 | 646 |
| 306 | 이별 | 2015.09.12 | 550 |
| 305 | 안타까움 | 2015.09.12 | 555 |
| 304 | 삶 | 2015.09.12 | 516 |
| 선인장 | 2015.09.11 | 634 | |
| 302 | 다시 한 잔 | 2015.09.11 | 514 |
| 301 | 그래도 | 2015.09.11 | 711 |
| 300 | 바램 | 2015.09.09 | 6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