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22.05.09 15:19조회 수 31댓글 3

    • 글자 크기
       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 글자 크기
너는 뭐냐? 가족여행5

댓글 달기

댓글 3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 이난순님께
    아이얼굴글쓴이
    2022.5.10 1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 아이얼굴님께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 2021.07.13 12
167 겨울이 간다는 건 2021.07.13 12
166 2월의 첫날 2021.07.13 12
165 동백꽃이 떨어질 때 2021.07.13 17
164 복제 2021.07.13 18
163 퍼즐1 2021.11.20 19
162 산 오징어1 2022.07.07 19
161 2021.07.13 21
160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2021.07.13 22
159 그린카드2 2021.05.01 24
158 편식 또는 과식4 2021.12.26 25
157 가족1 2022.07.07 25
156 졸업 2019.04.26 26
155 살아 있을 때까지7 2022.01.03 26
154 2 2022.02.22 28
153 토요일 아침3 2021.02.15 29
152 가족여행 2 2017.09.03 30
151 너는 뭐냐?1 2021.02.09 30
엄마3 2022.05.09 31
149 가족여행5 2017.09.03 3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