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있음에.
안신영.
그대 있음에
나 살아온 날들이
그리 힘들지 않았고
내가 있음에
그대 또한 지내온 세월이
외롭지 않았을 거예요
50 여년의 세월은
눈 한번 감았다 뜨고 나니
지나 가고 말았네요.
아침마다 피어나는 그윽한
커피 냄새
그대가 내게준 세월의 향기.
하얀 새벽에
호수에서 피어오르는
포근한 물 안개
이 아침을 노래하는
청아한 새들의 노래소리
그대 있음에
호숫가 이 길을
새들의 노래들으며
내일을 함께 걸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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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그대 있음에.
안신영.
그대 있음에
나 살아온 날들이
그리 힘들지 않았고
내가 있음에
그대 또한 지내온 세월이
외롭지 않았을 거예요
50 여년의 세월은
눈 한번 감았다 뜨고 나니
지나 가고 말았네요.
아침마다 피어나는 그윽한
커피 냄새
그대가 내게준 세월의 향기.
하얀 새벽에
호수에서 피어오르는
포근한 물 안개
이 아침을 노래하는
청아한 새들의 노래소리
그대 있음에
호숫가 이 길을
새들의 노래들으며
내일을 함께 걸을수 있네요.
역사가 있는 두분의 삶의 궤적이 있는 작품이네요
더욱 건강하시며
행복도 더 많이 가지시길 빕니다.
보기만해도 귀감이되고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보여
가슴이 저빕니다
- '그대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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