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하늘이시여

석정헌2015.10.19 09:58조회 수 636댓글 1

    • 글자 크기



     하늘이시여


             석정헌


사랑하는 님을 만나

곱게곱게

서로가 서로를 가슴으로 품어

사랑 했건만

한가슴이 멍들어 간다

얼키고 설킨

행과 불행을 뒤로하고

수많은날의 흔적을

스스로가 지워가며

멍든 가슴 품에 안고

정든님 혼자 두고

까마득한 어둠속의 머나먼 저길을

눈물나서 혼자 어떻게 가려하오

님이여

바람속에 깃들여서라도

우리 서로 부르며 함께가자

    • 글자 크기
후회 2 다시 한번

댓글 달기

댓글 1
  • 사랑의 강도가 너무세서

    섬뜩하기도 하네요

    저의 사랑을 뒤돌아보게하는 작품입니다.

    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9 해인사 2015.10.27 630
358 출근 2015.10.26 652
357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552
356 채우지 못한 그리움 2015.10.22 669
355 허무한 마음 2015.10.22 647
354 낙엽 2015.10.21 653
353 버리지 못한 그리움 2015.10.21 653
352 멀어져 간 그림자 2015.10.20 528
351 배웅 2015.10.20 530
350 허탈 2 2015.10.19 605
349 후회 2 2015.10.19 883
하늘이시여1 2015.10.19 636
347 다시 한번 2015.10.15 638
346 들꽃 2015.10.15 635
345 오늘도 해는 뜬다 2015.10.13 637
344 가을 휘파람 2015.10.12 609
343 퇴근 2015.10.12 679
342 석가탑 2015.10.10 661
341 살기만 하라기에 2015.10.09 620
340 작은 행복 2015.10.09 66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