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2.6.18 22:50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어리석음의 반복인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는 알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안 것이

    더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만 해도 눈물이 자꾸 나옵니다.

    박항선 샘의 마음 밭에 허수아비 같이 서 있습니다.

    좋은 수필 잘 읽었어요.

댓글 달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