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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6.18 16:56

    5월에 두 번 흔들리는 송원님!

    치자 꽃 향기로 황홀한 경련,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애닲은  또 한번 움찔!!

    든든한 옆지기-아버지인 듯, 연인인 듯-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는 게

    하늘에 계신 분의 바램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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