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설경

ChoonKwon2015.02.13 13:05조회 수 610댓글 0

    • 글자 크기

설경.

                                  안신영.

눈이 내린다.

하얀 꽃송이 처럼 함박눈이


초록도 보이지 않고 

단풍도 떠나버린 

눈속에 숨어 버린 하얀 대지


지나는 사람도 차들도 

보이지 않고 

숨 소리 마저 잠든것 같은 

작은 산골 마을 


눈 부시게 펼쳐진 

하얀 언덕 위를 

차거운 바람이 

그림을 그리고 지나 간다..



Jan - 09 - 2015.

    • 글자 크기
아들의 생일. 하얀 풀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행복한 밥상. 2015.05.08 951
27 햇 살 2015.05.08 835
26 봄의 길목 2015.03.12 551
25 검은 바다.1 2015.03.01 606
24 아들의 생일.1 2015.02.13 539
설경 2015.02.13 610
22 하얀 풀꽃 2015.02.13 712
21 2015년 2015.02.13 709
20 봄의 향연. 2015.02.10 525
19 배 꽃이 질때 .1 2015.02.10 543
18 봄이 오는 소리.1 2015.02.10 554
17 매화 2015.02.10 490
16 바람.1 2015.02.10 500
15 가을 2015.02.10 566
14 미운 오리 새끼.1 2015.02.10 483
13 까만 잠자리. 2015.02.10 1045
12 추석 2015.02.10 538
11 행복 2015.02.10 719
10 새들의 울음소리 2015.02.10 516
9 그리움. 2015.02.10 50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