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구경
석정헌
울긋불긋
만산홍엽
눈뜬새벽
비가온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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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다리 | 2015.10.29 | 21 |
567 | 탈출 | 2015.10.30 | 5 |
566 | 다시하는 후회 | 2015.10.30 | 52 |
단풍구경 | 2015.11.01 | 12 | |
564 | 운무 | 2015.11.02 | 262 |
563 | 잊혀진 계절 | 2015.11.03 | 24 |
562 | 당산나무 | 2015.11.03 | 30 |
561 | 오늘만 있는 것은 아니다 | 2015.11.04 | 6 |
560 | 달밤에 개가 짖다 | 2015.11.05 | 299 |
559 | 사무치는 그리움 | 2015.11.07 | 35 |
558 | 다시 돌아올 기약 | 2015.11.09 | 16 |
557 | 두려움 | 2015.11.09 | 8 |
556 | 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2015.11.10 | 50 |
555 | 아쉬움 | 2015.11.12 | 18 |
554 | 매듭 | 2015.11.12 | 9 |
553 | 제 몸을 태우다 | 2015.11.13 | 45 |
552 | 돌아 온단 기약은 없지만 | 2015.11.13 | 15 |
551 | 시린 가슴 | 2015.11.13 | 13 |
550 | 풀지 못 한 매듭 | 2015.11.16 | 15 |
549 | 기도 | 2015.11.1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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