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가족

아이얼굴2022.07.07 13:41조회 수 523댓글 1

    • 글자 크기
     가  족

                 조동안 

가족은 사랑이야
떨어져 있어도
가슴에 잘 간직된 참사랑이야
아픔은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다가와 다독거리고
기쁨을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를 축복하며 함께 나누는 
그것이 가족이야
오랜동안 떨어져 있었지만
엊그제 같은 것이고
스스럼없이 웃고 울고
손잡고 기도해 줄수 있는거야
우리는 그런 가족이라서
항상 감사할 수 있고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인게야.
    • 글자 크기
산 오징어 엄마

댓글 달기

댓글 1
  • 30분 전에 지인과 가족에 대한 소견들을 나누었는데 

    전생의 원수들이 이생 가족으로 만난다는. . 

    전생 미스코리아 진과 선이  이승 고부로 만난다는 다소 비관적인 가족관을 나누었는 데

    동안 님의 글로 어둡고 암울한 가족관이 희망과 사랑의 화신으로 각색되는 기운을 느낍니다.


    과로가 코비드라는 상처를 주고 간 것 같아

    공동체의 일원으로 부채감을 피할 수가 없네요.


    쾌차하시길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570
167 산 오징어1 2022.07.07 470
가족1 2022.07.07 523
165 엄마3 2022.05.09 526
164 산불3 2022.03.05 548
163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514
162 이름5 2022.02.24 549
161 2 2022.02.22 507
160 행복한 아내7 2022.02.19 574
159 녹내장13 2022.02.14 559
158 금요일 아침4 2022.01.07 552
157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582
156 살아 있을 때까지7 2022.01.03 481
155 편식 또는 과식4 2021.12.26 587
154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522
153 혼자 사는 연습4 2021.11.26 531
152 저 녁1 2021.11.23 554
151 점 심 2021.11.23 547
150 아 침1 2021.11.23 518
149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58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