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Jackie2022.07.11 01:27조회 수 22댓글 2

    • 글자 크기


이런 징조들의

구루터기는

어디 쯤에

와 있는가?

영월 산꼴

주천 강물을

따라서

하염없이

흐르고만 

있으니

보고 싶다

울면서 부른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과거의 사랑이신지요, 부모님 이신지요,  현재의 가족이신지요,  주님만이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샬롬, 샬롬
  • Jackie글쓴이
    2022.7.14 15:01 추천 0비추천 0

    박달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홍자누나가!




































    늘 함께 해 주시는 박달님! 감시하고 사랑 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5 사랑은 2017.07.12 32
74 2017.07.12 39
73 뭘 아느냐 2018.09.28 27
72 떠돌이 별 2018.09.07 32
71 갈 증 2022.04.19 12
70 곷 봉오리 2022.04.19 10
69 꿈 엔들 2022.04.24 7
68 雪峰의 Mount Rainier 2015.08.09 74
67 늘 오가는 일상 처럼 2020.11.02 39
66 壽命歌 2019.03.18 34
65 이제야 2016.04.21 45
64 2021.08.02 16
63 찢어진 우산 2015.05.14 59
62 추억 2016.09.29 29
61 나그네 2016.09.29 38
60 Wind(바람) 2022.04.18 14
59 그리움 2022.03.24 8
58 오직 상생의 삶 2015.09.19 114
57 나는 2022.03.17 11
56 그간 안으로 삼켰다 2015.10.25 119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