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기러기 날겠지

석정헌2015.11.28 07:17조회 수 395댓글 0

    • 글자 크기


   기러기 날겠지


                      석정헌


어차피 여기도 타향이긴 마찬가지

차가운 하늘 끝을 향해 날아가는 기러기

식은 가슴 헤치며 두드리며

그리워 해 보았자 벌써 일흔

날아오는 기러기 다시 볼 수 있을런지 


      ㅡ  볼티모어 딸네에서 ㅡ

    • 글자 크기
보는 눈 보이지 않는 마음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by 석정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2 꿈에본 내고향 2015.12.23 372
411 팥죽 2015.12.22 401
410 송년 2015.12.21 282
409 백목련 2015.12.19 339
408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497
407 그대 생각6 2015.12.19 552
406 다시 한해가 2015.12.16 382
405 목련2 2015.12.15 402
404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84
403 하하하 2015.12.11 471
402 그리움 2015.12.10 400
401 후회하진 않으리라1 2015.12.08 503
400 잃어버린 얼굴1 2015.12.05 373
399 엄마 2015.12.03 368
398 커피 2015.12.02 392
397 방황1 2015.12.01 365
396 월식 2015.12.01 408
395 욕망 2015.11.30 372
394 보는 눈 보이지 않는 마음 2015.11.30 3454
기러기 날겠지 2015.11.28 39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