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만남
박달 강 희종
바다 건너에서 사랑이여 왔소
당신의 꽃향기
소문을 듣고
스쳐지나쳤을 과거에는
못 이룬 만남을 실현합니다
다리를 건너서 여인이여 왔소
그대의 신기한
간증을 듣고
꿈 속에서 찾은 내 사랑을
마주보기 위해 다가섭니다
힘겹게 날아서 사랑이여 왔소
당신을 보려고
나비가되어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실현합시다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그대 손을 잡습니다
예정된 만남을
이루려고 왔소
기도하면서 갑시다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예정된 만남
박달 강 희종
바다 건너에서 사랑이여 왔소
당신의 꽃향기
소문을 듣고
스쳐지나쳤을 과거에는
못 이룬 만남을 실현합니다
다리를 건너서 여인이여 왔소
그대의 신기한
간증을 듣고
꿈 속에서 찾은 내 사랑을
마주보기 위해 다가섭니다
힘겹게 날아서 사랑이여 왔소
당신을 보려고
나비가되어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실현합시다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그대 손을 잡습니다
예정된 만남을
이루려고 왔소
기도하면서 갑시다
보통의 그것과 다소 다른 둣한 박달님의 순정(extraordinary)에
이질감도 떨치기 어렵지만,
이 또한 다양성의 차원에서 이해하려 들면 못할 것도 없지요.
단 한 번도 내 것이라 여긴 적 없는
'영원한 사랑'에 생소함과 동경을 남기고 떠납니다.
간구하면 만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 절절하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이루려고 태평양을 헤엄쳐 건너셨군요!
나비의 힘으로 하나된 두분이 오랜 세월 함께 하신다니
아름답군요!
아멘.
아멘입니다.
이루어진 사랑에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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