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2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34 |
151 | 입춘 대길. | 2015.02.10 | 31 |
150 | 임진강. | 2015.02.10 | 93 |
149 | 인연 | 2019.07.14 | 35 |
148 | 인생 여정.1 | 2015.03.01 | 71 |
147 | 인생 | 2019.03.16 | 29 |
146 | 은혜에 대한 보답. | 2015.02.10 | 41 |
145 | 윤회 ( 輪 廻 )2 | 2020.10.09 | 24 |
144 | 윤회 | 2016.12.16 | 36 |
143 | 유구 무언 | 2022.10.15 | 9 |
142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45 |
141 | 원망1 | 2020.03.15 | 27 |
140 | 웅담주 막간 쇼8 | 2022.01.27 | 69 |
139 | 우리 엄마. | 2017.10.09 | 39 |
138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36 |
137 | 우등생과 모범생 | 2015.02.10 | 65 |
136 | 옹야 옹야 | 2023.07.09 | 8 |
135 | 오월의 비극 | 2019.06.08 | 28 |
134 | 오월의 길목3 | 2022.05.14 | 20 |
133 | 역사에 남을 불길한 4 월 29 일 | 2015.05.14 | 7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