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강희종2022.08.09 14:02조회 수 17댓글 2

    • 글자 크기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 강 희종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전쟁에 임합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 아군의

승패가 걸린

연합군의 거룩한 싸움


인천을 점령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치 연락병이 되었어요


대한민족의 통일, 

세계의 평화, 

우주의 주인님, 예수여,

    • 글자 크기
할머니의 손 3 시간

댓글 달기

댓글 2
  • 통일에 대한 갈망! 겨레와 나라 사랑!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산성이요, 피난처!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9 1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군데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와의 싸음을 비유한 시입니다.  오랜동안 통일을 기도해 왔습니다 .  꼭 이루어 주십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9 쟈켓을 벗어3 2022.08.04 9
138 아들아 딸아3 2022.08.05 16
137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7
135 3 시간4 2022.08.13 35
134 생수의 강5 2022.08.15 24
133 엄마의 노래3 2022.08.19 18
132 공항에서5 2022.08.22 24
131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4
130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39
129 신앙의 위인3 2022.09.01 17
128 내일2 2022.09.02 26
127 여호와께서2 2022.09.03 11
126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14
125 인격자 성웅2 2022.09.04 30
124 아시나요2 2022.09.05 23
123 백범 일지와2 2022.09.06 10
122 아겔다마7 2022.09.07 35
121 북극성5 2022.09.09 26
120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