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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하하하

석정헌2015.12.11 13:39조회 수 4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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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석정헌


격정을 인내하며 지나온 삶

하나의 형상을 이룬 우리는

세월처럼 흘러가는 세상속

찢기운 가슴 한모퉁이 허물어 졌지만

무엇이 안타까워 

서성거리며 돌아서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대듯이

모두가 알고 있는 찰나를

자꾸 영원과 결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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