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석정헌
하얀 달빛에 지친 밤하늘
굽이굽이 흐르는 은하수 밑
찬 하늘을 나는 길 잃은 기러기
쓸쓸하고 안타깝고
미처 모르고 헛 산 생애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이제는 가물 거리는
차마 돌아가지 못하는 곳
우두커니 올려다본 하늘
그리움 마저 얼어버린
메인 가슴으로 눈물 훔친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석정헌
하얀 달빛에 지친 밤하늘
굽이굽이 흐르는 은하수 밑
찬 하늘을 나는 길 잃은 기러기
쓸쓸하고 안타깝고
미처 모르고 헛 산 생애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이제는 가물 거리는
차마 돌아가지 못하는 곳
우두커니 올려다본 하늘
그리움 마저 얼어버린
메인 가슴으로 눈물 훔친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11 | 팥죽 | 2015.12.22 | 376 |
| 410 | 송년 | 2015.12.21 | 264 |
| 409 | 백목련 | 2015.12.19 | 308 |
| 408 |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 2015.12.19 | 473 |
| 407 | 그대 생각6 | 2015.12.19 | 507 |
| 406 | 다시 한해가 | 2015.12.16 | 358 |
| 405 | 목련2 | 2015.12.15 | 372 |
|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 2015.12.14 | 359 | |
| 403 | 하하하 | 2015.12.11 | 441 |
| 402 | 그리움 | 2015.12.10 | 373 |
| 401 | 후회하진 않으리라1 | 2015.12.08 | 457 |
| 400 | 잃어버린 얼굴1 | 2015.12.05 | 349 |
| 399 | 엄마 | 2015.12.03 | 347 |
| 398 | 커피 | 2015.12.02 | 357 |
| 397 | 방황1 | 2015.12.01 | 345 |
| 396 | 월식 | 2015.12.01 | 382 |
| 395 | 욕망 | 2015.11.30 | 341 |
| 394 | 보는 눈 보이지 않는 마음 | 2015.11.30 | 3424 |
| 393 | 기러기 날겠지 | 2015.11.28 | 368 |
| 392 | 시월 | 2015.11.25 | 3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