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신앙의 위인

박달강희종2022.09.01 09:59조회 수 17댓글 3

    • 글자 크기

신앙의 위인



박달 강 희종


신앙의 위인이 계십니다

그런 거인은 항상

지금도 호흡하십니다


동산을 가꾸시고

교회를 수리하시고

심방을 두드리십니다


문전박대를 받으셔도

따뜻한 환대를 지니셔도

항상 똑같이 증거하세요


질병을 치유하시고

명화를 그리셔도

예수님만 자랑하세요


의로우신 목자는

주님의 그림자예요

예수님의 강물에서

    • 글자 크기
아들아 딸아 할머니

댓글 달기

댓글 3
  • 주님을 위한 일을해다 핍박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도다.

    충성하는 청지기 천국문을 열리라!

    즐감했습니다. 

    건승,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2 0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을 모델로 하여 쓴 시입니다.  과거 역사의 훌륭하신 목사님도 많으시겠지만 주님의 종은 지금 살아계신 목회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제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샬롬, 샬롬,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3 09: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도 그 모습이 선명합니다.  성경공부를 인도하시던 모습,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그 신실하시고 고독하시던 모습,  5명, 성도 5 명을 앞에 두고 예배하시던 모습,  지금은 150 명의 신도수 ,  그 마음, 그 신실하시고, 그 신앙,  그 절개,  사모합니다.  유 목사님,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0 가을 이야기3 2022.10.03 32
139 엄마의 노래3 2022.08.19 18
138 포도나무요3 2022.07.25 17
137 사랑찾아3 2022.07.29 15
136 쟈켓을 벗어3 2022.08.04 9
135 노래를 시작3 2022.07.07 30
134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133 젊은 그들3 2022.09.12 22
132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14
131 달려갈 길과3 2022.07.27 17
130 아들아 딸아3 2022.08.05 16
신앙의 위인3 2022.09.01 17
128 할머니3 2022.07.17 8
127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2
126 내일2 2022.09.02 26
125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6
124 성 삼문2 2022.07.11 19
123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0
122    사랑하면...2 2022.07.11 17
121 따뜻한 우유2 2022.09.15 7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