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시조입니다. 저의 민족의 고유의 노래를 사용해 만든 시가입니다. 축복 기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 성모 가수의 노래와 같은 제목이지요, 아닙니다, 제가 먼저 가수 조 성모 보다 만든 노래입니다. 저작권의 상생도 생각해 봅니다. 샬롬,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0 | 배우자3 | 2022.10.03 | 19 |
| 49 | 샤론의 꽃2 | 2022.09.30 | 28 |
| 48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2 |
| 47 | 위대하신2 | 2022.09.26 | 12 |
| 46 | 카네이션2 | 2022.09.26 | 33 |
| 45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 44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6 |
| 43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69 |
| 42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1 |
| 41 | 젊은 그들3 | 2022.09.12 | 22 |
| 40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 39 | 북극성5 | 2022.09.09 | 26 |
| 38 | 아겔다마7 | 2022.09.07 | 35 |
| 37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0 |
| 아시나요2 | 2022.09.05 | 23 | |
| 35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30 |
| 34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14 |
| 33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1 |
| 32 | 내일2 | 2022.09.02 | 26 |
| 31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