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8 | 어머니 | 2023.05.16 | 8 |
157 | 새마을호 | 2023.12.30 | 8 |
156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16 |
155 | 저의 탓에 #2 | 2023.11.26 | 6 |
15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6 |
153 | 여보, 힘내 | 2023.02.05 | 55 |
152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17 |
151 | 인생길 | 2024.04.12 | 6 |
150 | 회정식 | 2023.12.30 | 7 |
149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2 |
148 | 어묵국수 | 2024.04.30 | 9 |
147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38 |
146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3 |
145 | 벤허 | 2023.10.13 | 41 |
144 | 그다음날 | 10 시간 전 | 1 |
143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3 |
142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27 |
141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7 |
140 | 바담 풍 | 2023.11.23 | 8 |
139 | 은혜 | 2023.10.02 | 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