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시나요

박달강희종2022.09.05 08:09조회 수 23댓글 2

    • 글자 크기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5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조입니다.  저의 민족의 고유의 노래를 사용해 만든 시가입니다.  축복 기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 성모 가수의 노래와 같은 제목이지요,  아닙니다,  제가 먼저 가수 조 성모 보다 만든 노래입니다.   저작권의  상생도 생각해 봅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5 후세의 기억 2024.03.18 4
154 회정식 2023.12.30 7
153 현아, 사랑해 2023.06.12 31
152 현숙한 아내 2023.11.28 14
151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2
150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149 할머니3 2022.07.17 8
148 하얀 발 2023.12.28 16
147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2
146 포옹 2024.04.06 4
145 포도나무요3 2022.07.25 17
144 파란 시계 2023.02.15 89
143 키스를 했다1 2022.11.20 38
142 큰 별2 2022.07.16 12
141 코스모스 2023.11.27 7
140 코스모스5 2022.07.19 45
139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39
138 카페에서 2023.12.29 7
137 카네이션2 2022.09.26 33
136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