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백범 일지와

박달강희종2022.09.06 11:24조회 수 11댓글 2

    • 글자 크기

   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백범일지白凡逸誌, 좋은 글이 많습니다. 

    백범 선생의 사상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백범白凡 :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무지랭이

    그의 아호雅號답게 겸손하고 학문이 높고

    조국광복과 겨레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을 Mento삼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일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7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대 때 백범일지를 읽으며 뜻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목사가 되기를 기도하며,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5 키스를 했다1 2022.11.20 42
144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0
143 은혜 2023.10.02 39
142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38
141 지도자 2023.03.19 37
140 누이의 사랑1 2023.09.03 36
139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6
138 어느 부부3 2022.10.18 35
137 아겔다마7 2022.09.07 35
136 3 시간4 2022.08.13 35
135 귀머거리3 2022.07.28 34
134 카네이션2 2022.09.26 33
133 영웅 2024.03.28 32
132 현아, 사랑해 2023.06.12 32
131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32
130 가을 이야기3 2022.10.03 32
129 인격자 성웅2 2022.09.04 32
128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2
127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31
126 어머니1 2023.10.06 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