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감명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복이아닐까요?
온누리 복을 전하시길!!!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젊은 복음! 멋있는 말입니다.
간필, 건승, 형통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5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7 |
84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22 |
83 | 어머니 | 2023.05.16 | 8 |
82 | 어머니1 | 2023.10.06 | 30 |
81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1 |
80 | 어느 부부3 | 2022.10.18 | 35 |
79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4 |
78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32 |
77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76 | 아시나요 | 2024.02.21 | 51 |
75 | 아시나요2 | 2022.09.05 | 23 |
74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29 |
73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57 |
72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75 |
71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14 |
70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0 |
69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44 |
68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7 |
67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16 |
66 | 아내의 꽃5 | 2022.11.10 | 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