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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바람 분다고 노 안젓나

석정헌2022.09.14 11:21조회 수 125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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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분다고 노 안젓나


                석정헌


어떨결에 잡은 노

서툰 사공

한자리를 맴돌다

광풍에 뒤집힐뻔한 조각배

허우적 거리다

바뀐 사공

열심히 노저어 여기까지 왔는데

과적에 시달린 조각배

광풍에 뒤뚱거리지만

나아갈 길 생각하여

과적은 해소하고

다시 노 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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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허무한 마음

댓글 달기

댓글 1
  • 심기일전, 다시 힘을 합쳐요.

    판을 깔 수는 없겠지요!

    We can do!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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