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분다고 노 안젓나
석정헌
어떨결에 잡은 노
서툰 사공
한자리를 맴돌다
광풍에 뒤집힐뻔한 조각배
허우적 거리다
바뀐 사공
열심히 노저어 여기까지 왔는데
과적에 시달린 조각배
광풍에 뒤뚱거리지만
나아갈 길 생각하여
과적은 해소하고
다시 노 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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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바람 분다고 노 안젓나
석정헌
어떨결에 잡은 노
서툰 사공
한자리를 맴돌다
광풍에 뒤집힐뻔한 조각배
허우적 거리다
바뀐 사공
열심히 노저어 여기까지 왔는데
과적에 시달린 조각배
광풍에 뒤뚱거리지만
나아갈 길 생각하여
과적은 해소하고
다시 노 저어야지
심기일전, 다시 힘을 합쳐요.
판을 깔 수는 없겠지요!
We can do!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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