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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글 수 45

아카시아 길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2.09.21 13:54:03

   아카시아 길


박달 강 희종


아카시아 길을 걸으며

등하교를 했어요

오늘을 도우소서


저와 아들의 십대

큰별아 사랑한다

아침의 등교길


저를 지우개로

지우소서

아들은 펜으로 쓰소서


한잔의 커피마시며

독수리를 상상

주님 사용하소서


아카시아 그늘

그 아래로 통학길

어제, 오늘, 내일도

엮인글 :

profile

이난순

2022.09.21 14:49:32
*.178.162.179

부성애가 지극하시군요

아카시아 길의 제목이라 아카시아 향을 맡아볼까 기대했었는데.....

오월의 아카시아 향으로 지난 봄은 정말 희뿌연하게 아련히 지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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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2022.09.21 14:58:13
*.58.172.36

아버지의 향기가 아카시아향보다

더 매혹적이겠지요. 

그 향을 맡으며 자라는 자녀들은

지음받은 자로서 큰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박달강희종

2022.09.21 15:03:51
*.39.182.144

저는 아카시아 향을 기억합니다.  집사람이 아카시아 물비누를 준비했습니다.  그 향기에 향수를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 아카시아 꽃을 먹고 자랐습니다.  그 집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랑 같이 살았습니다.  아카시아 꽃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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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2022.09.22 16:40:06
*.229.128.170

아카시아 꽃 향기가 참 좋지요.

아카시아 향이 들어간 껌도 있어서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한국에 이런 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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