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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