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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선생

RichardKwon2022.10.03 12:10조회 수 88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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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지천 ( 支泉 ) 권명오.


예로부터

선생의 X는

X도 안 먹는다는

말이 있다


칭찬 인지 욕 인지

헷갈리고 고약하다


예나 지금이나 

가르침과 배움이란

한도 끝도 없는 것


달리는 과학 문명

인성 메말라

불안정한 이 세상


다리놓고 길 닦는

선생들 어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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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 무언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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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Google에서 찾아보니 "선생노릇이 하도 

    고되어 그 ×마저 먹을 게 없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이 인격수양에 우선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내외분께서 늘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 RichardKwon글쓴이
    2022.10.4 1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선생이란 직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값진 것 인지 새삼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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