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문'의 사관史官으로서 Atlanta문학회의
귀중한 역사歷史 한 page를 남겨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먼사형통하시기를 !!!
* 열 다섯 회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해주신
민정珉廷 김혜경 회원님! 감사합니다 !!!
신입회원이 들어오니 모임에 생기가 돌고
더불어 진수성찬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그런 점을 집고 가시는 종우님의 섬세함에 박수를 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9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 관리자 | 2024.04.18 | 0 |
| 528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0 |
| 527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0 |
| 526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0 |
| 525 | 제1회 김재윤문학상 제정...제주 초·중학생 시(詩) 공모 | 관리자 | 2024.05.09 | 0 |
| 524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 관리자 | 2024.05.11 | 0 |
| 523 |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 관리자 | 2024.05.14 | 0 |
| 522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0 |
| 521 | 건강하게 사는 법 | 관리자 | 2024.05.17 | 0 |
| 520 |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 관리자 | 2024.05.17 | 0 |
| 519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관리자 | 2024.05.17 | 0 |
| 518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 관리자 | 2024.05.27 | 0 |
| 517 |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 관리자 | 2024.05.27 | 0 |
| 516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0 |
| 515 | Have a Safe Memorial Day! | 관리자 | 2024.05.28 | 0 |
| 514 | 태권도 & K-Pop Festival 7년만에 재개 | 관리자 | 2024.05.28 | 0 |
| 513 | 아프레 쓸라 (Apres cela) | 관리자 | 2024.05.30 | 0 |
| 512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0 |
| 511 |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관리자 | 2024.06.06 | 0 |
| 510 |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 관리자 | 2024.06.10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