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석정헌
짙푸른 새벽
추위는 칼날인데
여명은 아직도 보이지 않고
추위에 언 얼굴은 절벽인데
잠시 스친 불빛에
잔디 속에서 반짝이는
금광석 같은 너가 있어
높은 햇살과 입맞춤 할때쯤은
포근 하겠구나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서리
석정헌
짙푸른 새벽
추위는 칼날인데
여명은 아직도 보이지 않고
추위에 언 얼굴은 절벽인데
잠시 스친 불빛에
잔디 속에서 반짝이는
금광석 같은 너가 있어
높은 햇살과 입맞춤 할때쯤은
포근 하겠구나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32 | 삶의 아나키스트1 | 2016.02.03 | 420 |
| 431 | 짧은 인연 | 2016.02.02 | 399 |
| 430 | 눈물로 채운 빈잔 | 2016.02.01 | 359 |
| 429 | 겨우살이 | 2016.01.30 | 379 |
| 428 | 관상 | 2016.01.29 | 394 |
| 427 | 눈물로 쓴 시 | 2016.01.25 | 370 |
| 426 | 추위2 | 2016.01.20 | 418 |
| 425 | 마지막 배웅 | 2016.01.15 | 363 |
| 424 | 남은 것은 | 2016.01.13 | 505 |
| 서리 | 2016.01.12 | 377 | |
| 422 | 비 | 2016.01.07 | 339 |
| 421 | 어딘지도 모르는 길 | 2016.01.07 | 321 |
| 420 | 망향1 | 2016.01.04 | 383 |
| 419 |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 2015.12.29 | 462 |
| 418 | 벚꽃2 | 2015.12.29 | 410 |
| 417 | 설계된 생 | 2015.12.28 | 398 |
| 416 | 다시 한 해가 | 2015.12.27 | 382 |
| 415 | Tybee Island2 | 2015.12.26 | 504 |
| 414 | 크리스마스3 | 2015.12.24 | 478 |
| 413 | 커피 2 | 2015.12.24 | 47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