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가는 세월

석정헌2015.02.21 06:55조회 수 434댓글 0

    • 글자 크기


   가는 세월


     석정헌


수 많은 날을

속속들이 드려내며

아픔을 느끼고

고독을 말하며

어둠이 내게와도

상처를 둥여매고

사랑과 믿음으로

저렇 듯 어울리고

붉은 태양이 떠오르면

살아 있다는 희열을 느낄 때

세월이 나도 모르게

살며시 내손을  잡고

황혼의 언덕에 올라

어딘지도 모를

내리막을 줄달음 친다

    • 글자 크기
이슬 맞은 백일홍 안타까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 슬픈 무지개 2015.02.23 368
30 빗돌 2015.02.22 723
29 함께 울어줄 세월이라도 2015.02.22 488
28 큐피트의 화살 2015.02.21 436
27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458
가는 세월 2015.02.21 434
25 안타까움 2015.02.21 473
24 매일 간다1 2015.02.20 406
23 뒤돌아 보지마라 2015.02.20 389
22 아버지 2015.02.17 511
21 황혼 1 2015.02.17 644
20 다시 오려나 2015.02.17 587
19 구원 2015.02.17 507
18 어머니 1 2015.02.17 493
17 욕을한다 2015.02.17 515
16 순리1 2015.02.16 469
15 외로움 2015.02.15 577
14 고량주 2015.02.15 589
13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459
12 낮은 곳으로 2015.02.14 479
첨부 (0)